그러나 도자기 장인이 만든 특정 도자기가 세상에서 인접이
에서 인정받고 비싼 가치
용하여 성공으로 가끔 수해도 화 火)의 위치와
● 갑목(甲木)의 필요 오행
가 생기는 것은 천간(天干)의 화(火)가 빛(光)으로 작용하여서 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인의 실력이 비슷해도 화(小 형태에 따라 사회적 성패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갑목(甲木)의 근원은 수(水)이다.
수(水)는 갑목(甲木)이 목생화(木生火)를 통해 목적 실현을 할 때 거지기,
라가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할
습토(濕土)
갑목(甲木)
어 준다. 예를 들면 외과 의사가 목표인 사람이 의사가 되기 이
고 자격을 얻는 행위는 수(水)의 작용이며 그다음 과정인 모생(L!
그
0000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만들어 주는 토대가 되어 준다.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로 이어지는 순환과정은 최종 결과물인 한
수(水)
(火)가 빛과 열로 작용할 때 최종 목적 달성이 되는 것이다.
※ 갑목(甲木)의 필요 오행은 총 네 가지나 그중 필요한 오행은 화(火)이다.
일간(日干)이 갑목(甲木)이면 위 네 개의 오행을 보고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병화(丙火)다.
이후 화생토(火生土), 금생수(金生水)는 보관과 차단, 정리 등 새로운 시작
즉 수생목(水生木)을 위한 기초공사 같은 의미이다.
갑목(甲木)을 보는 순간 천간(天干)의 화(火)와 지지(地支)의 수(水)의 위치, 형태 등을 살피고 운(運)의 시기, 시점을 적용해야 한다. 오행(五行)은 각각 개별적으로 이해해서는 절대 안 된다. 오행(五行)은 음
양(陽)을 기반으로 한 하나의 순환과정이며 그 순환과정 안에서 역(易)의
원리에 따라 기(氣)의 현상으로 변화하며 상극설(生剋)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작용의 목적은 '균형'이다. 오행(五行)은 체(體)가 아닌 기(氣)이다.
역(易)은 음양(陰陽)의 에너지로 오행(五行)을 1
| 에너지로 오행(五行)을 순환시킬 때 발생하는 자율
균형 장치이다. 스스로 증가와 죽 4
. 스스로 증가와 축소를 반복하는데 이는 서서히 드러났다가
서서히 사라지는 작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 다시 물 상적인 나무로만
갑목(甲木)은 양(陽)의 거목을 상징하지만 단지 무시
가모(木)는 화투(土)가 꼭 필요한 애인이 되며, 봄, 여름
한정해서는 안 된다. 불붙은 나무를 떠올려 보자. 이것의
겨울과 가을의 갑목(甲木)은 화도(
이것을 현상으로 보면 없는 것이다. 주전자의
세는 꽃송(水)이가 있으면 좋은 친구가 된다.
나무도 되지만 불도 되기 때문에 나무로 한정할 수 없는 것이다. 기
고(天) 운 인(仁)을 상징하니 어질고 인자하나 과하면 고집이 세고 요사이
끓는 물 수은 물도 될 수 있지만 가해진 상태에
해진 상태에서 수증기
글쎄 지며, 부족하면 추진력이 약하고 남에게 의지하려 한다.
노 기화하는 것은 화 火)의 확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수화(水水)도
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물과 햇살을 받아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간다.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주변에 대한 배려도 없다. 오직 하늘만 보
오행(五行)을 모두 물질로만 한정하면 역(易)의 원리가 맞지 않게 되다.
그 배어 나간다. 때로는 굽기도 하고 휘기도 하지만 목적은 하늘을 향해 끝없
당연히 기(氣)의 현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 빼는 것이다. 즉 갑목(甲木)은 직선으로 위를 향해 오르는 것이 목적이다.
안목(甲木)은 철길을 달리는 기차처럼 앞만 보고 그저 힘차게 달리는 형상
◎ 오행(五行)은 물질이 아닌 기(氣)의 현상
이다. 설령 앞에 장벽이 가로막고 있어도 기차는 멈추지 않고 탈선할 때가
오행(五行)은 물질이 아닌 기(氣)의 현상이다. 오행(五行)을 물질인 체(體)로
지 미친 듯이 달린다. 그것이 갑목(甲木)의 모습이다.
한정하면 역(易)의 원리가 맞지 않는다. 오행(五行)을 물 상적 모습이 아닌
때로는 바위처럼 단단하여 천년의 기세로 우뚝 서 있지만 불을 만나면 한
물 상적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없이 약해져서 자기 몸을 태워 불을 살리는 희생정신을 보이기도 한다.
못(木) 하면 나무의 모습을 떠올리지 말고 목(木)의 기질, 성향, 질감 모두
한 줌의 재가 되어 흙으로 사라질 때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산화한다.
늘 수용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역(易)은 끊임없이 바뀐다는 순환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직 하나밖에 모르고, 한 가지 외에 관심도 없다. 도끼가 자신을 두 동강 내는 그 순간까지도 하늘을 향해 성장하는 것만 집중한다.
낮의 태양이 밤에 달로 바뀌고, 낮에 결정한 마음이 밤에는 달라지듯 이
갑목(甲木)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며 태어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일생
세상 모든 만물은 역(易)의 원리에 의해 운행되고 있다.
늘 한 방향만 바라보며 살아간다. 갑목(甲木)은 앞만 보고 달리는 순수한
역(易)의 목적은 '균형'이다.
소년과 같다. 갑목(甲木)은 을목(乙木)과 달리 유연성이 부족한 순박한 소년
과 같다. 자신 외에 주변의 다른 것에는 별로 관심도 없다.
◎ 갑목(甲木)의 특성
갑목(甲木)은 천간(天干)의 첫 글자로서의 독립성과 상징성을
* 일간(甲日 干)의 가장 큰 특징은 순수하고 단순한 기질이다.
' 프랑스도 가려는 성질이 강해 자칫 제어가 안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자존심이 강하고 지도자 기질이 있다.
성과 상징성을 띠고 있으며,
발산적 성질, 앞으로 가려는 성질이 강 이르기도 한다. 그래서 갑일간(甲日干)이 강할 때 반드시 금(金)으로 곡(剋)하거나 화(火)도
日干)이 강할 때 반드시 있어야 할 오행(五行)은 금(金)과 화(火)이다. (剋) 하거나 화(火)로 설계(氣) 시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 직방살(直方殺)이란?
지방 살(直方殺)이란 운(運)과 궁합(宮合)에서 사용되는 용이
사용되는 용어인데 같은
○ 갑목일간(甲木日干)의 특성 가. 갑자 일주(甲子日柱)의 특성
흉살(凶殺)이 중첩되는 것을 의미한다.
1 천 번째인 갑자일주(甲子日柱)는 어린아이가
여기 가지(六十 干支) 중 제일 첫 번째인 갑 자이즈(同
예를 들어내 일지(日支)와 월지(月支)에 묘신(卯申)원진귀무이
신(申) 원 진귀 문이 있는데,
자 반으로 나온 형상을 하고 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가 이것저것
운(運)에서 묘(卯)나 신(申)이 또 들어오면 직방 살(直方殺)이 되며 그
것 호기심을 갖는 시기이다.
(宮合)에서도 자신의 사주에 일지(日支) 기준으로 흉살(凶殺)이 덜 까
있거나 한 개 있는데 상대가 두 개를 모두 가지고 있거나 한 개를 가기
고 있으면 직방살(直方殺)이라고 한다.
즉 직방살(直方殺)이란 충형 살(
殺)이 중첩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日月
그래서 갑자일주(甲子日柱)는 '순수하다.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명분 중시의 기운이 강하지만 그 안에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있다. 남자의 경우 효심이 있고, 여성의 경우 모성애가 강하다. 자 자존심도 강하여 이인자를 용납하지 않는 기운도 강하다. 내가 첫 번째란 선민의식이 있다. 단점으로는 시작은 잘하나 끝마무리가 약한 유시무종(有著無終)의 특성을 보이고, 장점으로는 생각이 깊고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다. 갑목(甲木)과 자수(子水)의 조합은 수생목(水生木)의 구조이나 화(火)가 없으면 수생목(水生木)이 되지 않아 공부도 안되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기 어렵다.
辛戊 亥辰……. 진해(亥辰) 원진 귀 문(恕眞鬼門) 이때 운(運)에서 진토(辰土)나 해수(亥水)가 들어오면 직방 살(直方殺)이 되는 것이다.
갑자 일주(甲子日柱)는 반드시 천간(天干)에 화(火)가 있어야 한다. 선민의식과 상징성이 있고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순수하고 마음이 어질다. 자기중심적이며 고집이 세고 주관이 뚜렷하다. 학문에 관심이 많고, 지적 호기심이 강하다.
간大干)에 병화(丙火)가 있으면 좋고 정화(丁火)도 나쁘지 않으나 목적
실현이 특수한 분야로 한정될 수 있다.
갑자 일주(甲子日柱)의 품격은 화토(火土)에 의해 결정된다.
해 결정된다. 회사)는 갑목
하중 하고 고정해 현실
(甲子)을 발전 · 지향시키고 토(土)는 갑목(甲子)을 한정하고 고지
갑자 일주(甲子日柱)의 알레르기
적 성취를 드러나게 한다.
알레르기 반응
합충형해파(合沖刑亥破
갑자 일주(甲子日柱)의
개운 법(改運法)
· 갑자일주(甲子日柱)의 특징 : 자존심, 순수, 명분 중시, 지도하려 고
유시무종(有著無終)
- 절대 필요 오행은 병화(丙火)이다.
· 자기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강하다.
오(午)
자오충(子午沖)
자오충(子午沖)은 왕지충(旺支沖)으로 그 파괴력이 비교적 크다. 신체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나 신체적으로도 심혈관 계통에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생명과 직접 연관되어 생명의 충(沖)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운(運)에서 자오충(子午沖)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건강, 구설 등을 유의해야 하며 현상 유지해야 한다. 건강, 육친, 직업 순으로 염려해야 한다.
· 여성의 경우 특히 모성애가 강하고 신의가 있으며 예술적, 문학적 재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정인(正印)을 지지(地支)에 두고 있어 학문적 관심과 호기심이 강하며 회식장(和食
傷)이 균형을 이룬 경우 선생으로 성공할 수 있다.
미(未)
자미원진(子未怨眞)
자미원 진(子未)은 배우자 관계와 관련이 깊다. 육친 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이 별수, 이 혼수, 사 별수 등이지만 직방 살이 아닌 경우 크게 문제 돼지는 않는다. 건강상으로는 수(水) 관련 질환인 호르몬 계통, 당뇨, 신장, 방광, 자궁 등을 조심해야 한다. 즉 육 친 적인 문제보다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한다. 는 의미이다. 사주에 수기(水氣)가 약할 때는 매우 치명적으로 나쁜 작용을 한다.
유(酉)
자유 귀 문(子百鬼門)
자유귀문(子酉鬼門)은 신약(身弱)한 사주에서 더 심각한 결과가 나오는 흉 운(運)이다.
관계 등 횡적 관계이고, 그 외 수술, 사건
움 등의 현상이 올
나 갑인일주(甲寅日柱)의 특성
(田寅日柱)는 간여지동(干如支同) 사주로 고집과 일정
부부 관계, 친구 관계, 형제 관계 등 회고된 사람들과 분쟁 위험이 있고, 그 외 소 사고, 빙의, 공황장애, 우울, 조울 등의 현사 쓸 이으며 남녀 모두 성적 욕구가 강해질 수 이 따라서 이 시기에는 음주 등을 삼가고 명상과도 서, 운동 등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조
갑인일주(甲寅日柱)는 간여
가하는 힘이 매우 강하다. 남의 밑에서 일하기 어려운 구조의
이끌고 가고자 하는 힘이 매니
)과 식상(食傷)인 금화(金火)가 잘 발달하여 있으면 직장인이
데 관성(官星)과 식상(食傷)인 금화.
독
스스강구할 수 있으며 특히 무관직 공무원으로 적합하다.
중
필요로 하다.
가 이익 주(甲寅日柱)는 숲 속의 호랑이가 어슬렁거리는 형상으로 좌면으며,
하지 않고 직선적인 운동 성향이 있고 이어 추진력은 최강이라 할 수 이
갑자 일주(甲子日柱)의 알레르기 자오충(子午沖) / 재미 원진(子 未盡) / 자유 귀문(子酉鬼門)
L, 그러나 한번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매우 힘든 상황이 만들어진다.
주관이 뚜렷하고 다소 고지식하여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 갑자일주(甲子日柱)와 경오 일주(庚午日柱)는 천극 지충(天剋支沖)으로
피해야 할 궁합이다. 알레르기는 지지(地支)에서 발생하며 운(運)에서 들어올 때 흉(凶)으로 나타난다.
독불장군이 되기 쉽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
금(金)이 있으면 좋으나 신금(申金)은 매우 꺼린다. 신금(申金)이 운(運)에서
들어오면 인신충(寅申沖)이 발생하여 교통사고, 낙상, 이혼, 사건·사고 등에
● 이상적인 갑자일주(甲子日柱)의 오행 구성
휘말릴 수 있다.
갑인일주(甲寅日柱)는 부부 관계가 친구처럼 편안한 예도 있지만
일주(日柱)
갑(甲) | 자(子)
|
월주(月柱)
병(丙) 진(辰)
|
인 관성(官星)이 없거나 약하면 통제하려는 심리가 강해져 부부 관계가 어
겨운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즉 갑인일주(甲寅日柱)는 금(金)의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갑인일주(甲寅日柱)에 금(金)이 없다는 것은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브레이크(제동장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갑인일주(甲寅日柱)는 순수하고 고집이 세나 귀는 얇아 잘 녹고
는 경우가 많아 위장장애와 비만이 흔하다.
따라서 자신의 사주에 관성(月
신의 사주에 관성(官星)이 없다면 이런 성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
타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